심리학과 미술치료학을 기반으로
지금 나에게 필요한 회복 방식을 함께 찾아갑니다.
한국어 · 영어 심리상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상담실 문 앞에서 망설였던 적이 있다면...
마음이 무겁고, 무언가 풀어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우울, 불안, 분노… 이름은 알아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막막한 감정들.
사람마다 마음의 회복 방식이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말이 먼저 길을 내고, 누군가에게는 감각이 먼저 닿습니다.
미술치료와 심리상담을 엮어 무겁게 남은 감정을 편안한 거리에서 살펴보고, 내 마음을 설명할 나만의 언어를 천천히 찾아갑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건 아주 조심스러운 일이예요.
나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들여다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trauma-informed art therapy를 수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1000+시간 이상의 임상 근무와 수련을 거친 미국 공인 미술치료사 ATR-BC가 함께합니다.
말이 막힐 때, 몸이 기억하는 것들이 있다면...
마음을 압도하는 경험은 언어를 가장 먼저 빼앗습니다.
떠올리려 하면 흩어지고, 설명하려 하면 막히는 그런 경험.
그럴 땐 언어보다 그림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색과 선, 손의 움직임이 오랫동안 묵혀둔 응어리를 천천히 꺼내주거든요.
반복적인 스트레스, 상실, 충격의 경험을 감각을 통해 다루어봅니다. 말로 풀어내기 어려웠던 경험과 느낌들을 표현 → 이해 → 의미화의 흐름으로 정리하여 정서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키워갑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땐 감각으로 풀어봅니다.